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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JFK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지하철은 가장 익숙하면서도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선택지예요. 다만 공항에서 바로 지하철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에어트레인(AirTrain)을 타고 환승역까지 이동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처음 뉴욕에 도착하면 복잡한 표지판 때문에 당황하기 쉬워요. 짐이 많다면 에스컬레이터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이동 시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어디서 에어트레인을 타야 할까?
공항 터미널에서 나오면 ‘Air Train’이라고 적힌 이정표가 곳곳에 보입니다. 이 표지판을 따라 승강장으로 이동하세요.
터미널 사이를 오가는 에어트레인은 무료지만, 시내로 나가는 구간은 요금이 발생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
환승역은 크게 두 곳입니다. 자메이카역(Jamaica Station)에서는 E 노선 지하철을, 하워드 비치역(Howard Beach Station)에서는 A 노선 지하철을 탈 수 있어요.
목적지에 따라 어느 역에서 내릴지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에어트레인에서 내려 지하철로 갈아타는 개찰구에서 요금을 결제하게 됩니다.
이때 에어트레인 비용과 지하철 요금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해요. ✅
위치 확인
공항 내 에어트레인 탑승 지점
터미널마다 에어트레인 승강장 위치가 다르므로 공항 내 ‘Air Train’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세요. 윗층으로 올라가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에스컬레이터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지하철 E 노선 환승 지점
에어트레인에서 내려 지하철로 환승하는 곳입니다. 개찰구에서 컨택리스 카드를 태그하여 에어트레인 요금을 결제하고 지하철 승강장으로 이동하세요.
교통카드 없이 타는 법
뉴욕 지하철은 별도의 교통카드를 구매할 필요 없이 OMNY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와이파이 모양의 비접촉 결제 마크가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혹은 스마트폰의 페이 기능을 그대로 태그하면 됩니다.
가족 여행객이라면 요금 상한제 혜택을 받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결제 수단을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
동일한 카드로 여러 명을 태그하면 혜택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
지하철 요금 상한제는 7일간 12회 탑승하면 13회부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예요. 💳
35달러가 상한선이라 자주 이동할 계획이라면 꽤 경제적입니다.
지하철 노선과 승강장 확인
지하철을 탈 때는 목적지 방향인 Uptown 혹은 Downtown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또한 Local 열차와 Express 열차가 구분되어 있으니, 본인이 내릴 역에 정차하는 열차인지 승강장 안내판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짐이 많다면 지하철 내부가 붐비는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이동하기 훨씬 수월해요. 🚃
지하철은 하차할 때 별도의 태그가 필요 없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대로 개찰구를 통과해 밖으로 나가면 됩니다.
처음 이용하는 분들은 하차 시 카드를 찍지 않아 당황할 수 있는데, 이는 정상적인 과정이니 안심하세요.
뉴욕의 지하철 노선은 주말이나 야간에 공사로 인해 운행이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동하기 전날, 지하철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도착하면 먼저 시간표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본인의 목적지 역이 Local 정차역인지 Express 정차역인지 다시 한번 확인한 뒤 승강장으로 내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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