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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해 시내로 들어갈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은 RER B선 탑승이에요. 공항에서 시내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지만, 터미널 위치와 티켓 종류에 따라 동선이 완전히 달라지니 현장에서 멈춰 서지 않으려면 미리 흐름을 파악해두는 게 좋아요. 📍
| 구분 | 이동 및 준비 사항 |
|---|---|
| 터미널 2 | 역사가 직접 연결되어 도보로 이동해요. |
| 터미널 1/3 | 무료 셔틀 CDGVAL 탑승 후 Roissypôle 역 하차해요. |
| 티켓 | 나비고 이지(충전식)와 데쿠베르트(주간권) 중 선택해요. |
터미널 1에서 3까지, 셔틀 타는 법
터미널 1에 내렸다면 기차역을 찾느라 헤매지 마세요. 공항 내 무료 셔틀인 CDGVAL을 먼저 타야 합니다. 약 5분 정도 이동하면 터미널 3와 연결된 Roissypôle 역에 도착하는데, 여기서 시내행 열차를 탈 수 있어요. 🚃
터미널 2는 역사와 바로 이어져 있어 표지판의 RER B 로고만 따라가면 됩니다. 터미널 1 이용객은 셔틀 탑승 시간이 추가되니, 열차 시간보다 20분 정도 여유를 두고 움직이는 게 마음 편해요.
나비고 이지 vs 데쿠베르트, 무엇을 살까
교통권은 본인의 파리 체류 기간에 따라 선택이 갈려요. 나비고 이지는 기계에서 바로 발급받아 충전해 쓰는 방식이라 짧게 머물 때 간편해요. 반면 나비고 데쿠베르트는 일주일 단위로 파리에 머물 때 유리한 주간권이에요. 💳
데쿠베르트는 창구에서 직접 구매해야 하며 증명사진이 반드시 필요해요. 사진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창구에서 발길을 돌려야 하니, 출발 전 가방에 사진 한 장을 챙겨두는 게 좋아요.
최근에는 IDF Mobilities 앱으로 스마트폰에 교통권을 저장해 태그하는 방식도 많이 쓰여요. 다만 파업이나 공사로 운행이 중단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탑승 직전 Citymapper 같은 교통 앱으로 실시간 운행 상황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승강장 진입 전 마지막 체크
역사에 들어서면 전광판에서 Aéroport Charles de Gaulle 방향이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시내로 나가는 열차는 북역이나 샤틀레 등 주요 역을 거쳐 가는데, 출퇴근 시간대에는 열차 내부가 꽤 혼잡해요.
짐이 많다면 혼잡한 시간을 피해 움직이는 게 훨씬 수월합니다. 표를 살 때는 기계 앞에 사람이 몰려 시간을 잡아먹기 쉬우니, 여유 있게 움직이세요.
발급 수수료는 나비고 이지가 2유로, 데쿠베르트가 5유로 정도 발생한다는 점도 예산 계획에 참고하세요. 💶
위치 확인
터미널 2 이용 시 직접 연결되는 RER B 승강장
대한항공 등 주요 항공사가 이용하는 2터미널과 연결된 역입니다. 공항 내 표지판에서 RER B 로고를 따라가면 되며, 승강장 진입 전 티켓 머신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터미널 1 및 3 이용객이 탑승하는 Roissypôle 역
터미널 1에서 CDGVAL을 타고 이동하면 도착하는 역입니다. 터미널 3와 인접해 있으며, 시내로 향하는 RER B선을 여기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티켓 가격은 편도 기준 약 14유로 수준이에요. 도착 직후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교통 앱을 설치하고, 본인이 내리는 터미널 번호를 한 번 더 확인한 뒤 이동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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