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맨해튼으로 향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내까지 나갈 것인가’입니다. 택시나 우버도 방법이지만, 무료 셔틀버스인 Q70 SBS와 지하철을 조합하면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어요. 🚌
| 구분 | 핵심 정보 |
|---|---|
| Q70 버스 | 무료 탑승, 터미널 B·C 순환, 배차 6~20분 |
| 환승역 | Jackson Hts-Roosevelt Av 역 |
| 지하철 | E, F, M, R, 7호선 연결 |
공항 터미널에 도착했다면 Baggage Claim 표지판을 따라 Ground Transportation 구역으로 이동하세요. 터미널마다 셔틀 정류장 위치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으니, 건물 밖으로 나가기 전 안내판을 한 번 더 살피는 게 좋아요.
Q70 버스, 짐 들고 타도 괜찮을까?
Q70 버스는 파란색 저상 굴절버스로 운행됩니다. 버스 내부에 캐리어를 둘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짐이 많아도 비교적 수월하게 탑승할 수 있어요.
다만 배차 간격이 시간대에 따라 6분에서 20분까지 차이가 납니다. 공항에서 짐을 찾고 나올 때 버스 시간을 미리 체크해두면 정류장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Jackson Hts-Roosevelt Av 역에서 환승할 때
버스를 타고 도착하는 Jackson Hts-Roosevelt Av 역은 공항에서 맨해튼으로 들어가는 핵심 환승 거점입니다. 이곳에서 E, F, M, R, 7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요.
특히 E호선은 급행을 포함하고 있어 타임스퀘어 등 주요 지점으로 빠르게 이동할 때 유리합니다. 🚃
주의할 점은 역 내부 이동입니다. 역 내 엘리베이터가 다소 좁고 느린 편이라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고려하세요.
위치 확인
공항 셔틀버스 Q70과 맨해튼행 지하철이 만나는 핵심 환승 장소
공항에서 오는 Q70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로 갈아타는 곳입니다. 역 내부 엘리베이터가 매우 좁고 느릴 수 있으니 캐리어가 많다면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새벽이나 늦은 밤 이동 시 주의할 점
새벽이나 늦은 밤 시간대에 공항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내 분위기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뉴욕 지하철은 24시간 운행하지만, 시간대에 따라 치안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동 경로를 미리 파악해두면 당황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어요. ⚠️
터미널 B와 C는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쳐 시설이 쾌적한 편입니다. 비행기 탑승 전 시간이 남는다면 터미널 내 편의 시설을 이용하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단, 에어캐나다 라운지와 같은 특정 시설은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용을 계획 중이라면 방문 전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하철 환승 시에는 메트로카드나 OMNY 시스템을 활용해 결제하면 됩니다. 짐을 챙겨 이동하는 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구글 지도 앱을 통해 실시간 지하철 운행 정보를 확인하며 움직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